Transience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Pearls before Swine - 돼지 목에 진주...아니 산수! Cast Pearls before Swine이라는 영문 어구가 있습니다. 한국 말로 하면 "돼지 목에 진주"라는 속담과 비슷한 의미라고 할 수 있죠. 이 속담에서 모티브를 따서 제작된 플래시 게임이 있습니다. Transcience에서 제작한 Pearls before Swine이 바로 그 게임인데, 상당히 오래된 게임입니다. 옛날 야후 꾸러기나 주니어네이버와 같은 사이트에서도 존재했던, 달팽이 만칼라 유형 게임과 함께 꽤 고급에 속하는 퍼즐 게임이었던 기억이 나네요. 게임은 총 3개의 시리즈가 출시되어 있습니다. 그 중 1편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발매 초창기 시절에 앱스토어용으로도 출시가 되었었는데(현재는 이용불가), 기분나쁘게 생긴(?) 악역 후안(Juan)이 말해주는 룰을 간략하게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.. 이전 1 다음